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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김연경 27점 활약’ 한국, 벨기에와 풀세트 접전 끝 패배
홍성욱 기자 | 2021.06.02 22:55
한국 선수들. (C)FIV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이 벨기에에 패하며 2주차 일정을 마무리 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펼쳐진 2021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23, 23-25, 16-25, 25-19, 12-15)로 패했다. 한국은 1승 5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에이스 김연경이 27점, 레프트 이소영이 23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정지윤이 10점, 양효진이 9점, 박정아가 7점을 도왔다.

1세트를 따낸 한국은 2세트와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를 손에 넣으며 승부를 파이널 세트로 몰고갔다. 하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결국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벨기에는 헤르보츠 브리트가 32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반 게스텔 셀린은 15점을 도왔다.

한국은 공격 득점에서 66-68로 대등하게 맞섰고, 블로킹도 7-8로 엇비슷한 데이터를 보였다. 서브 득점도 3-4로 열세이긴 했지만 1점 차 였다. 범실은 25개로 상대 27개보다 2개가 적었다. 하지만 파이널 세트 초반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국은 오는 7일 오전 2시 이탈리아를 상대로 3추자 경기를 시작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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