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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부상 하차' 여자농구 대표팀, 진안 대체 발탁
정현규 기자 | 2021.06.01 00:38
김한별.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한별(BNK)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5월 31일 대표팀 최종엔트리 변경 사실을 알렸다. 김한별은 손목 부상 속에서도 도쿄올림픽 출전 의지를 보였지만 부상이 악화되면서 결국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진안(BNK)이 대체 발탁됐다. 

이번 김한별 부상 하차로 대표팀은 김민정(KB스타즈)의 허리 부상으로 한엄지(신한은행)이 대체 발탁되는 등 잇단 부상 악재 속에 올림픽을 준비하게 됐다.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본선은 오는 7월 26일부터 펼쳐진다. 현재 대표팀은 전주원 감독과 이미선 코치의 지도 하에 훈련하고 있다.  

<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12인) >

# 가드

신지현(174cm/하나원큐)

안혜지(164cm/BNK)

윤예빈(180cm/삼성생명)

박혜진(178cm/우리은행)

박지현(183cm/우리은행)

# 포워드

김단비(178cm/신한은행)

한엄지(179cm/신한은행)

강이슬(180cm/KB스타즈)

김정은(180cm/우리은행)

진안(184cm/BNK)

# 센터

배혜윤(183cm/삼성생명)

박지수(198cm/KB스타즈)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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