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슈퍼매치 완승’ 수원, 서울에 3:0 승리로 파죽지세
강종훈 기자 | 2021.05.29 23:03
수원삼성 장호익 고승범 김건희가 승리 후 경례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수원삼성의 파죽지세가 슈퍼매치를 관통했다.

수원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최근 8경기 4승 4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간 수원은 9승 6무 4패 승점 3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4승 3무 8패로 11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슈퍼매치는 1승 1패로 승패를 주고받았다. 역대 슈퍼매치 전적도 수원이 34승 24무 36패로 균형을 맞춰갔다.

수원은 전반 7분 김민우의 오른발 슛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반칙으로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수원의 공세는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37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 김건희가 성공시키며 먼저 앞섰다.

후반에도 수원은 추가골에 성공했다. 후반 4분 김민우의 골이 터지며 2-0으로 여유를 찾았고, 22분에는 민상기가 승리를 자축하는 축포를 터뜨렸다.

제주에선 울산현대가 제주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하며 선두를 질주했고, 인천에선 인천과 전북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북은 7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성남 경기에선 수원FC가 성남에 3-2로 승리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