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윤빛가람 결승골' 울산, 포항에 1:0 승리로 동해안 더비서 웃었다
강종훈 기자 | 2021.05.22 23:29
결승골의 주인공 윤빛가람.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윤빛가람의 한 방이 승패를 갈랐다. 

울산 현대는 2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윤빛가람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9승 6무 2패 승점 33점이 된 울산은 두 경기를 덜 치른 전북(승점29)와 승점 4점 차로 선두를 이어갔다. 반면 포항은 6승 6무 5패 승점 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도 열띤 공방전을 펼쳤다. 후반 33분 교체로 나선 김인성이 공격 과정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비디오판독(VAR) 끝에 나온 프리킥이었다. 

킥은 윤빛가람의 몫이었다. 윤빛가람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골망을 흔들며 환호했다.

포항은 후반 41분 프리킥 기회에서 신진호가 찬 공이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제주에선 제주와 성남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