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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찬형 ↔-SSG 정현ㆍ정진기 1:2 트레이드
정현규 기자 | 2021.05.21 17:11
왼쪽부터 김찬형, 정현, 정진기. (C)NC, SS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가 21일 1: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내용은 NC 내야수 김찬형이 SSG로 이적하고, 동시에 SSG의 내야수 정현, 외야수 정진기가 NC로 옮긴다.

NC는 내야 및 외야 자원을 각각 확보해 로스터 운용의 폭을 더 넓힐 수 있게 됐다.

정현은 내야 멀티 플레이어로, 2013년 삼성에 1차 지명돼 2017년 KT에서 105안타를 치며 타율 0.300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진기는 2011년 SK 2차 3라운드(전체 23순위) 지명선수로, 올해 퓨처스에서 타율 0.350(20일 현재), OPS 0.935를 기록하는 등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트레이드는 이번주 초 SSG의 제안으로 시작됐고, 두 팀의 필요 자원에 대한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SSG는 선수단 내야 뎁스 보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내야수 김찬형을 영입했다.

경남고 졸업 후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53순위)로 NC다이노스에 입단한 김찬형은 올 시즌 1군에서 17경기에 출전해 3할6푼4리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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