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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6이닝 무실점 쾌투’ LG, 선두 삼성에 14:4 대승으로 0.5게임차 추격
정현규 기자 | 2021.05.15 23:18
호투한 이민호. (C)L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선발 이민호가 호투했다. LG가 선두 삼성에 대승을 거뒀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4-4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LG는 20승 15패로 이날 승리한 NC와 공동 2위를 이어갔다. 반면 연패에 빠진 삼성은 21승 15패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와 0.5게임차로 간극이 줄었다.

LG는 선발 이민호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정용, 채지선, 최성훈이 마운드를 이어가며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도 활발했다. 1회말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에 성공한 뒤, 3회말 홍창기, 채은성, 이천웅의 적시타로 4-0까지 달아났다.

5회말에는 유강남의 스리런 홈런 등으로 5점으로 더해 9-0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반면 삼성은 선발 최채흥이 4.2이닝 5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도 7회 0-10에서 1점을 만회하는 등 무기력했다.

고척돔에선 키움이 한화에 선발 전원타점 맹폭을 가하며 15-1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고, 사직에선 KT가 롯데를 5-4로 눌렀다. 창원에선 NC가 KIA에 7-3 승리로 휘파람을 불었다. 두산과 SSG의 문학 경기는 비로 취소 됐다.

< 2021 프로야구 순위 5월 15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삼성 / 21승 15패 / 0.583 / -

[2] NC / 20승 15패 / 0.571 / 0.5

[2] LG / 20승 15패 / 0.571 / 0.5

[4] KT / 19승 16패 / 0.543 / 1.5

[5] 두산 / 18승 16패 / 0.529 / 2

[5] SSG / 18승 16패 / 0.529 / 2

[7] 키움 / 17승 19패 / 0.472 / 4

[8] KIA / 15승 20패 / 0.429 / 5.5

[9] 한화 / 14승 21패 / 0.400 / 6.5

[10] 롯데 / 13승 22패 / 0.371 / 7.5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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