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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공식 기자회견 불참하며 미디어 무시한 제주 남기일 감독에 제재금 300만 원
홍성욱 기자 | 2021.05.14 09:00
공식 인터뷰에 참석하지 않은 남기일 감독.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미디어를 무시한 남기일 감독에 제재금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8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제주 남기일 감독에 대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남기일 감독은 지난 8일 K리그1 14라운드 제주와 수원FC의 경기가 종료된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고 그대로 경기장을 떠났다. 

이에 연맹 상벌위원회는 제재금 300만 원 징계를 내렸다. 감독은 경기 운용의 최종 책임자로 승패와 관계없이 해당 경기에 관하여 직접 미디어와 소통하고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의무가 있지만 남기일 감독은 일방적인 기자회견 불참으로 팬과 미디어에 대한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 에 따른 제재 필요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와의 소통은 모든 팬들과 소통할 수 없는 부분을 대신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감독이 이를 무시하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는 구단 책임 또한 크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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