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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허문회 감독 전격 경질...래리 서튼 퓨쳐스 감독에 지휘봉 넘겨
홍성욱 기자 | 2021.05.11 15:40
허문회 감독. (C)롯데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허문회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래리 서튼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롯데는 성민규 단장과 여러 부문 마찰을 보인 허문회 감독을 경질하면서 구단 분위기 수습에 들어갔다. 단장과 감독의 파워게임에서 단장이 우위를 점하는 모양새다.

롯데는 이번 허문회 감독 경질에 대해 구단과 감독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 차이가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이석환 대표는 그동안 팀을 이끌어 준 허문회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롯데는 서튼 감독이 퓨쳐스 팀을 이끌며 보여준 구단 운영 및 육성 철학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줬다고 선임 배경에 적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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