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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황현수 '코로나 19' 확진...선수단 검사 결과에 따라 일정 조정 결정
강종훈 기자 | 2021.05.03 09:52
지난해 12월 2020 ACL 멜버른 전에서 득점한 황현수.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황현수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단은 이 사실을 알렸다. 황현수는 지난달 26일 만났던 지인이 지난 1일 코로나 19 감염 사실을 알게 됐고, 구단에 이를 보고 후 자신 또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양성 판정이었다. 

이후 황현수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FC서울 선수단은 2일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오더라도 자가 격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현재 FC서울 구단은 황현수의 보고 직후 이 상황을 프로축구연맹에 보고한 상태다. 

일단 3일 FC서울 선수단 검사 결과가 향후 K리그 일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FC서울 경기만 일정이 변동될 것인지, 리그 전체 일정에 영향이 있을지는 선수단 검사 결과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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