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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삼성’ 선두 질주, ‘4연패 롯데’ 꼴찌 추락
정현규 기자 | 2021.05.02 22:12
역전 적시타 이후 환호하는 이원석. (C)삼성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이 3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내달렸다. 반면 롯데는 4연패로 꼴찌가 됐다.

삼성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3연승을 거둔 삼성은 16승 10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이어갔다. 주말 3연전을 쓸어담는 삼성이었다.

삼성은 0-1로 끌려간 4회말 구자욱의 동점 솔로 홈런으로 균형을 맞춘 뒤, 피렐라의 좌전 안타, 강민호의 볼넷, 1사 후 이원석의 희생 플라이 때 상대 실책이 겹치며 3-1 역전에 성공했다.

LG가 6회초 유강남의 2타점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고, 7회초 김현수의 적시타로 4-3 역전에 성공하자, 삼성은 7회말 1점을 만들어내며 기어코 동점에 성공했고, 8회말 이원석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6-4를 전광판에 새겼다.

9회초 삼성은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 3타자를 요리하며 승리를 마무리 했다. 삼성은 선발 뷰캐넌이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최지광에 이어 우규민이 세 번째 투수로 나서 승리투수가 됐다. 오승환은 세이브를 챙겼다.

사직에선 롯데가 한화에 4-5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순위도 꼴찌로 추락했다.

롯세는 2회말 3점을 올린 뒤, 3회말 추가점을 내며 초반 4-0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득점에 실패하며 무기력한 4-5 역전패로 고개를 숙였다.

잠실에선 유희관의 시즌 첫 승 활약 속에 두산이 SSG에 8-5로 승리했고, 창원에선 NC가 키움에 5-0 승리를 거뒀다. 수원에선 KT가 데스파이네의 호투 속에 KIA를 9-2로 눌렀다.

< 2021 프로야구 순위 5월 2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삼성 / 16승 10패 / 0.615 /

[2] KT / 15승 10패 / 0.600 / 0.5

[3] 두산 / 13승 12패 / 0.520 / 2.5

[3] LG / 13승 12패 / 0.520 / 2.5

[3] SSG / 13승 12패 / 0.520 / 2.5

[6] NC / 12승 13패 / 0.480 / 3.5

[6] KIA / 12승 13패 / 0.480 / 3.5

[8] 한화 / 11승 14패 / 0.440 / 4.5

[9] 키움 / 11승 15패 / 0.423 / 5

[10] 롯데 / 10승 15패 / 0.400 / 5.5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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