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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멀티 홈런’ 삼성, LG에 8:2 승리로 단독 선두
정현규 기자 | 2021.05.01 22:43
강민호. (C)삼성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강민호가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연승을 거둔 삼성은 15승 10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이어갔다.

선취점은 LG였다. 2회초 선두 이천웅이 볼넷 이후 도루로 2루를 밟았고, 홍창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삼성은 2회말 1사 후 강민호가 좌중간 스탠드 상단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1 동점에 성공했다.

4회말 삼성은 구자욱의 볼넷과 도루에 이어 오재일의 적시타로 2-1로 앞섰다. 강민호는 다시 한 번 홈런포를 가동하며 4-1을 전광판에 새겼다.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계속된 2사 1,2루에선 이학주가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7-1까지 달아났다.

삼성은 선발 김윤수가 1.1이닝을 소화하고 어깨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어 나온 양창섭이 4.1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임현준, 장필준, 심창민, 우규민이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LG는 선발 이민호가 4이닝 5피안타(3피홈런) 7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연패에 빠진 LG는 13승 11패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잠실에선 SSG가 두산에 5-2로 승리했고, 사직에선 한화가 롯데에 11-3 대승을 거뒀다. 창원에선 키움이 난타전 끝에 NC에 13-9로 승리했고, 수원에선 KT가 KIA를 3-0으로 제쳤다.

< 2021 프로야구 순위 5월 1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삼성 / 15승 10패 / 0.600 /

[2] KT / 14승 10패 / 0.583 / 0.5

[3] LG / 13승 11패 / 0.542 / 1.5

[3] SSG / 13승 11패 / 0.542 / 1.5

[5] 두산 / 12승 12패 / 0.500 / 2.5

[5] KIA / 12승 12패 / 0.500 / 2.5

[7] NC / 11승 13패 / 0.458 / 3.5

[8] 키움 / 11승 14패 / 0.440 / 4

[9] 롯데 / 10승 14패 / 0.417 / 4.5

[9] 한화 / 10승 14패 / 0.417 / 4.5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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