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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우프도 없고, 러츠도 없고’ 새 거포 찾는 2021 KOVO 여자부 외인드래프트, 28일 열린다
홍성욱 기자 | 2021.04.22 16:42
왼쪽부터 러츠, 라자레바, 디우프.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디우프도 없고, 러츠도 없다. 라자레바도 돌아갔다.’

지난 시즌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외국인선수들이 무더기로 빠진 가운데 여자배구 구단들이 새 시즌 가장 중요한 전력 구축의 장인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KOVO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1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7구단 체제로 이뤄지는 첫 행사라 더욱 주목된다. 페퍼저축은행이 1순위로 외국인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지난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50명이 드래프트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 6명이 신청을 철회하면서 최종 44명이 드래프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단 눈에 확 들어오는 선수는 2명이다. 헝가리 출신 엘리자벳 바르가(192cm/라이트)와 이탈리아 출신 안나 니콜레티(193cm/라이트)다.

페퍼저축은행이 엘리자벳 바르가 쪽을 뽑는 다면, 가장 높은 순위를 받은 팀이 안나 니콜레티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명권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성적 기준으로 현대건설이 구슬 30개, KGC인삼공사가 26개, 한국도로공사가 22개, IBK기업은행이 18개, 흥국생명이 14개, GS칼텍스가 10개다.

한국도로공사는 켈시 페인(미국)을 재지명 할 것이 확실시 된다. 켈시의 타점 높은 공격은 현재 나온 선수들에 비해 비교 우위 상황이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는 GS칼텍스에서 뛴 캣 벨과 흥국생명에서 뛴 크리스티나 등 익숙한 선수들도 도전장을 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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