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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목에 담 증세’ 초청 선수 유현주, 1라운드 도중 기권
홍성욱 기자 | 2021.04.22 15:06
유현주가 10번홀 출발에 앞서 목 근육을 풀고 있다. (C)KLPGA 박준석

[스포츠타임스=김해, 홍성욱 기자] 유현주가 전반부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부상으로 기권했다.

유현주는 22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막을 올린 20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두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우승 상금 1억 4,400만 원)에 출전했다. 시드가 없지만 초청 선수로 나서게 된 것.

유현주는 낮 12시 10분 성유진, 이정현(아마추어)과 함께 10번홀에서 출발했다.

첫 홀인 10번홀(파5)에서 파를 세이브할 때만 해도 무난한 출발을 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샷이 흔들렸다. 11번홀(파4)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더블 보기로 4타를 잃었고, 13번홀(파3) 파 이후, 14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도 연속 보기로 2타를 더 잃었다.

이후 유현주는 부상이 심해져 결국 기권했다. 14번홀에 진입할 때부터 유현주는 목에 담 증세가 심해졌고, 경기를 더 이상 펼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여섯 홀을 마칠 때까지 6오버파 였던 유현주는 시즌 첫 정규투어 출전 기회를 아쉽게 마무리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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