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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5] 신영철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잘 해줬다”
홍성욱 기자 | 2021.04.17 17:28
신영철 감독이 한성정을 격려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선수들이 끝까지 잘해줬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인터뷰실에 들어왔다.

신 감독이 이끈 우리카드는 17일 인천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챔피언졀정전 최종 5차전에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1세트를 따낸 흐름을 계속 가져가질 못했다.

특히 2세트와 3세트 듀스 접전에서 세트 획득에 실패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신영철 감독은 “우리 선수들 그 동안 고생 많이 했다.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끌까지 잘해준 것 고맙게 생각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세트를 따낸 이후 흐름을 내준 부분에 대해 신영철 감독은 “박빙에선 순간적인 범실 하나가 좌우한다. 2세트 (최)석기 노마크, 3세트 (나)경복이가 리드 상황에서 득점을 내지 못했다. (하)승우가 나름 잘했지만 결국 이기는 배구를 가져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신영철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챔프전을 경험했으니 성장했을 것이다. 우리는 선수층이 얇다.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라며 다음 시즌에 대비한 과제를 언급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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