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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2] 신영철 감독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며 체력 회복 시키겠다”
홍성욱 기자 | 2021.04.12 22:32
신영철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며 공식 인터뷰를 시작했다. 신 감독은 “우리 선수들 끝까지 했다. 파이널세트까지 갔다. 피곤한데 고생 많았다”라고 언급했다.

신 감독이 이끈 우리카드는 12일 인천 원정길에서 대한항공과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4세트를 따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5세트에서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신영철 감독은 “마지막 세트를 앞두고 즐기면서 하라고 했다. 블로킹 커버와 2단 연결 쪽만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나경복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다는 질문에 신 감독은 “세터와 공격수의 호흡 문제다. 경복이가 빨리 들어가니 메달려 때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쉬움은 확실히 남았다. 신 감독은 “5세트 서브 범실이 아쉬웠다. 상대 서브는 네트를 맞고 넘어왔다. 운이 따르지 않았다”라면서도 “우리가 찬스볼이 왔을 때 쉽게 끝내야 한다. 공을 다루는 부분이 챔프전은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1승 1패로 인천 원정길을 마친 우리카드는 하루를 쉬고 3차전을 홈인 서울에서 치른다.

신영철 감독은 “휴식을 주면서 배구보다는 회복 쪽으로 가려 한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빠른 체력 회복을 도우려 한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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