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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1] 승장 신영철 감독 “선수들이 긴장했지만 잘 풀어내며 기선제압”
홍성욱 기자 | 2021.04.06 18:17
신영철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우리카드가 플레이오프 첫 승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신영철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많이 긴장했지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펠리페를 나경복이 잘 막았다. 분석처럼 잘 해줬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다. 조재성이 들어오면서 그 부분에 대해 블로킹과 수비가 잡지를 못했다. 차지환이 때리는 코스는 알면서도 수비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아쉬운 건 현용이에게 상대 세터 상황을 알려주며 체크할 부분을 알려줬는데 역으로 가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라고 돌아봤다.

2차전을 준비하는 신영철 감독은 “각자 자기 역할이 있다. 리듬 있게 힘을 빼고 해야 한다. 스피디한 움직임이 중요하다. 힘이 들어가는 순간, 깨진다. 교만하면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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