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KB손해보험 신임 감독에 후인정 경기대 감독
홍성욱 기자 | 2021.04.05 20:48
신임 후인정 감독. (C)KB손해보험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가 후인정 경기대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5일 공식 발표했다. 

신임 후인정 감독은 2005년 V-리그 MVP를 수상한 한국 배구계를 대표하는 스타선수 출신으로 2006 도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주장으로 활약하며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현역 은퇴 후에는 남자배구 프로팀 코치와 대학팀 코치 및 감독을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V-리그 최고의 스타였던 후인정 감독은 선수시절 경험했던 다양한 포지션을 바탕으로 많은 전략과 전술 수립이 가능하고, 오랜 기간 프로경험을 통해 풍부한 리더십도 겸비하고 있다. 후인정 감독이 선수들과 적극 소통하며 KB배구단을 새롭게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선임 배경을 말했다.

후인정 감독은 “우선 저를 믿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버지께서 선수생활을 하셨던 팀(KB배구단 전신인 금성통신배구단)에 감독으로 오게 돼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 KB배구단과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