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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1] 안덕수 감독 “김한별 수비가 안됐다”
홍성욱 기자 | 2021.03.07 16:29
안덕수 감독.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용인, 홍성욱 기자] “김한별 수비가 안됐다.”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이 1차전 패인을 이렇게 꼽았다.

안 감독이 이끈 KB는 7일 용인에서 펼쳐진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71-76으로 패했다.

안덕수 감독은 “전체적으로 1쿼터부터 로테이션과 김한별 수비가 안됐다. 그러면서 김한별에 3점을 허용한 부분이 잘 안된 부분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공격에서도 턴오버가 많이 나왔다. (박)지수도 타이트한 상황에서 빼주다가 턴오버가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박지수가 23득점 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안 감독은 “지수쪽 박스아웃 상황에서 나머지 선수들의 리바운드 참여가 이뤄지지 못했다. 공격 리바운드를 들어가라고 주문 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과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2차전은 9일 용인에서 펼쳐진다. KB스타즈에게는 1승 1패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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