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허벅지 근육통에도 투혼’ 김연경 “더 많은 점유율도 대비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 2021.03.06 19:14
김연경. (C)KOVO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캡틴 김연경이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6일 인천 도로공사전에서 26점(공격점유율 33.5%, 공격성공률 41.6%)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흥국생명은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김연경은 최근 연습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통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보강 훈련을 충실히 하며 경기에 대비했다. 오늘도 투혼을 펼쳤다. 약간 힘든 표정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힘을 냈다.

김연경은 “체력은 괜찮은 것 같아요. 점유율은 공이 더 올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많아 질 것이라 생각하면서 더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미소 속에 의지가 읽혔다.

김연경은 “정규리그 1등을 하면 좋지만 지금 우리 팀은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연습도 그렇고 한 경기 한 경기 좋은 모습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와 챔프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또한 최근 연습과정이 매우 좋다고 언급했다. 박미희 감독이나 다른 선수들과 같은 언급이 나왔다.

김연경은 “훈련 때 선수들이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아직 경기를 통해 다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부분은 노력해서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늘 경기가 그 과정 속에 있었다는 얘기였다.

김연경은 “우리 팀이 준비를 잘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고 있다”라고 중요한 언급을 했다. 팀 조직력이 올라오는 걸 느끼고 있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