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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원점으로’ 삼성생명, 우리은행에 76:72 승리...윤예빈ㆍ김보미 활약
정현규 기자 | 2021.03.01 23:53
삼성생명 승리의 주역 윤예빈(왼쪽)과 김보미.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생명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기사회생했다.

삼성생명은 1일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6-7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생명은 3전 2선승제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승부를 마지막 3차전으로 몰고 갔다.

삼성생명은 윤예빈이 26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전반에만 20점을 몰아치는 눈에 보이는 활약이었다. 김한별도 22점으로 힘을 냈다. 특히 후반 김보미의 허슬 플레이가 돋보였다. 16점을 올리며 결정적인 순간 힘을 냈다.

반면 우리은행은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김소니아가 22점, 박혜진이 21점, 박지현이 12점, 최은실이 10점 등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인 점은 좋았지만 노련미에서 밀렸다. 초반 흐름을 내준 점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두 팀은 오는 3일 다시 장소를 아산으로 옮겨 3차전을 치는다. 이 경기 승자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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