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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선수 '코로나 19' 확진, 남자부 2주 중단...여자부는 추가 확진자 없을시 진행
홍성욱 기자 | 2021.02.23 09:53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0-2021 V-리그 남자부 일정이 2주 동안 중단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2일 늦은 오후 시간에 KB손해보험 소속 선수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연맹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V-리그 남자부 경기를 2주 동안 잠정 중단키로 결정했다. 또한 리그 재개여부 및 일정에 대해서는 확진자 규모에 따라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선수가 최근 출전한 2월 21일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경기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은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방역당국의 밀접 접촉자 분류에 따라 2차적으로 추가 검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여자부 V-리그는 23일 진행되는 전문위원, 심판진, 기록원 등 관계자들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정대로 정상 진행된다. 

여자부 정상 진행여부는 관계자 검사 결과 직후에 발표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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