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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가 보인다’ GS칼텍스, 도로공사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21.02.17 23:26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GS칼텍스가 선두 등극을 눈 앞에 뒀다.

GS칼텍스는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GS칼텍스는 16승 9패 승점 48점을 기록했다. 선두 흥국생명(17승 7패 승점 50)에는 승점 2점 차로 다가섰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11승 14패 승점 36점으로 불안한 3위를 이어갔다. 4위 IBK기업은행(12승 13패 승점 35)과 치열한 3위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GS칼텍스는 러츠가 22점 맹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강소휘(14점)와 이소영(10점)이 거들었고, 김유리(6점)와 문명화(3점)도 승리에 기여했다. 한다혜 리베로의 디그 또한 돋보였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켈시만 12점으로 10점을 넘겼을 뿐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정대영의 초반 활약이 눈에 비쳤을 뿐이었다. 박정아와 정대영이 각 9점, 배유나가 6점을 올렸지만 세트 획득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다섯 차례 맞대결은 모두 GS칼텍스의 승리였다.

두 팀은 다시 경기를 펼친다. 나흘 뒤인 오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6라운드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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