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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실 복귀 맹활약’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승리하며 공동 선두
정현규 기자 | 2021.02.06 23:58
최은실.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이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6일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5-59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19승 7패를 기록하며 KB스타즈와 공동 선두가 됐다. 반면 삼성생명은 12승 14패로 4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1점, 박지현이 17점, 최은실이 16점, 김소니아가 11점을 기록했다.

특히 부상에서 복귀한 최은실이 중요한 고비마다 득점 대열에 합류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15점, 윤예빈이 14점, 김단비가 11점을 올렸지만 4쿼터 집중력에서 흔들렸다.

4쿼터 시작 시점에서 스코어는 51-49 우리은행의 리드 상황이었다.

우리은행은 4쿼터 시작 직후 박혜진의 3점슛에 이은 페인트존 득점으로 리드를 이었다.

최은실의 귀중한 득점에 박혜진은 장거리 3점슛을 성공시키며 63-59로 우위를 놓치지 않았다. 종료 1분 35초전 최은실의 득점은 결정적이었다. 65-59로 앞선 우리은행은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미소 지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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