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고희진 감독 “마지막 범실이 아쉬웠다”
홍성욱 기자 | 2021.01.21 22:42
고희진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대전, 홍성욱 기자] “마지막 범실이 아쉬웠다.”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21일 대전 홈경기에서 한국전력과 혈투 끝에 2-3으로 아쉽게 패한 뒤 공식 인터뷰에 임했다.

이날 경기는 파이널 세트도 26-24로 마무리 됐다. 1점 싸움을 이어가다 연속 범실이 나오며 결국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고희진 감독은 “마지막 범실은 아쉬웠다. 구자혁이 수비를 잘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이런 부분이 조직력이다. 사이드 블로킹이 낮아서 막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조직적인 건 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리시브가 흔들린 부분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고희진 감독은 “박지훈과 신장호는 한 시즌이 끝나야 성장 발판이 마련될 것이다. 이런 말 저런 말을 해주지만 경기를 통해 경험을 쌓아야한다”고 언급했다.

그래도 희망은 있었다. 마테우스가 공격 활로를 뚤어줬다. 고 감독은 “마테우스가 오늘 확실하게 보여줬다. 잘해줬다”라고 칭찬했다. 

삼성화재는 오는 29일 대한항공과 경기를 펼친다. 그 사이 시간이 있다. 고희진 감독은 “브레이크 기간 동안 기본적인 면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