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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성공’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0 완승으로 선두권 위협
홍성욱 기자 | 2021.01.16 16:09
기뻐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우리카드가 3연승에 성공하며 선두권을 위협했다.

우리카드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삼성화재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8)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카드는 13승 9패 승점 38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4위였지만 3위 OK금융그룹(승점 39), 2위 KB손해보험(승점40)에 1점과 2점 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삼성화재는 4승 19패 승점 18점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삼성화재는 정성규가 모친상을 당해 선수단이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알렉스가 18점, 나경복이 12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삼성화재는 신장호가 15점, 새로 합류한 마테우스가 12점을 올렸지만 세트 획득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1세트 19-19까지 팽팽한 전개가 이어졌다. 하지만 마테우스의 서브 범실 이후 공격 범실로 우리카드가 21-19로 앞섰다. 삼성화재는 팀 포지션폴트까지 나왔다.

흐름을 쥔 우리카드는 알렉스의 서브 에이스로 23-19로 앞서며 세트를 따냈다.

2세트. 우리카드가 23-22 살얼음판 리드 상황에서 나경복의 퀵오픈 득점으로 세트 포인트에 먼저 올라섰다. 삼성화재는 신장호의 득점으로 23-24 추격에 나섰지만 우리카드는 알렉스의 후위 강타로 세트를 다시 손에 넣었다. 스코어는 25-23이었다.

마지막이 된 3세트. 세트 초반부터 우리카드가 흐름을 이었다. 알렉스의 서브 득점과 백어택 득점으로 20-14로 앞섰고, 하현용의 블로킹 득점에 이은 상대 범실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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