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를 ‘Time to Win’으로 확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Drive to Win(2020시즌 캐치프레이즈)’의 위닝 컬쳐를 바탕으로 승리의 초석을 다진 2020년에 이어, 진정으로 도약할 2021년을 만들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매 순간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판을 만들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까지 표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셜] 현대건설, 내부 FA 정지윤-나현수와 계약](/news/thumbnail/202404/350191_29476_441_v150.jpg)
[오피셜] 현대건설, 내부 FA 정지윤-나현수와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