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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 산틸리 감독 “알렉스를 막지 못했다”
홍성욱 기자 | 2021.01.12 22:20
산틸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알렉스를 막지 못했다.”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12일 인천 홈에서 우리카드에 2-3으로 패한 뒤 공식인터뷰에서 아쉬움을 표했다.

산틸리 감독은 “최고의 경기는 아니었다. 우리 공격은 좋았지만 서브가 아쉬웠다. 특히 알렉스를 막지 못했다.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는 알렉스였다. 예상을 했지만 알렉스를 결국 막아내지 못했다”라고 패인을 언급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범실 40개로 고개를 숙였다. 상대 22개보다 무려 18개나 많았다.

산틸리 감독은 “중요한 순간 범실이 나왔다. 특히 서브 범실이 많았고, 3세트와 5세트 범실이 많았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3세트 정지석 대신 김성민을 투입한 부분에 대해 산틸리 감독은 “정지석이 2세트 중요한 순간 범실 4개가 나왔다. 좋은 리듬이 아니어서 3세트에 회복 시간을 줬다”라고 이유를 들었다.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은 오는 15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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