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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곽성욱-서재민과 2년 재계약
강종훈 기자 | 2021.01.10 22:49
서재민(왼쪽)과 곽성욱. (C)서울 이랜드 FC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미드필더 곽성욱, 서재민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2시즌까지다.

곽성욱은 2020시즌 팀에 합류하며 본인의 자리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곽성욱은 엄청난 활동력을 기반으로 성실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킥력도 함께 겸비하고 있어 세트피스 전담 키커의 역할도 수행했다. 곽성욱은 지난 시즌 리그 17경기에 출전했다.

곽성욱은 “서울 이랜드 FC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훌륭한 감독님과 스태프, 가족 같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팀의 목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다. 이번 시즌 팬분들께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서재민은 2020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서재민에게 있어 2020시즌은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완벽했다. 프로 데뷔 이래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이에 더해, 데뷔골, 데뷔 첫 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완벽한 시즌을 보냈다. 서재민은 지난 시즌 리그 경기 14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재계약을 체결한 서재민은 “서울 이랜드 FC에서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지난 시즌 아쉽게 플레이오프를 진출하지 못 했지만 올해는 꼭 진출하겠다. 팬분들께서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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