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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 질주' 두산, SK호크스에 27:23 승리...정의경 10득점 맹활약
홍성욱 기자 | 2020.12.25 23:47
두산 정의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의경이 10골을 몰아쳤다. 두산이 8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25일 충청북도 청주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펼쳐진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SK호크스에 27-2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두산은 8연승을 내달리며 8승 1패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SK호크스는 4승 1무 3패 승점 9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SK호크스가 흐름을 쥐었다. 편의범 골키퍼의 선방 속에 빠른 속공을 앞세워 전반 15분 8-4 더블 스코어로 앞섰다. 

두산은 추격했다. 박찬영의 선방을 바탕으로 김동명과 정관중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줄이더니 전반 종료 직전 득점에 성공하며 11-12까지 압박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두산은 정의경의 득점으로 동점에 이어 역전까지 성공시켰다. 이후 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보였다. 여기서 집중력을 보인 쪽은 두산이었다. 정의경과 정관중의 득점으로 두산은 후반 24분 24-21 리드를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다. 

두산 에이스 정의경은 10득점, 3어시스트로 경기 MVP로 선정 됐다. 박찬영 골키퍼는 14세이브를 기록하며 방어율 41.2%를 자랑했다. 

상무는 충남도청을 30-20으로 눌렀고, 하남시청은 접전 끝에 인천도시공사를 26-25로 제쳤다. 

<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순위 / 12월 25일 >

[1] 두산 / 승점 16 / 8승 1패

[2] 인천도시공사 / 승점 11 / 5승 1무 3패 

[3] 하남시청 / 승점 10 / 5승 4패 

[4] SK호크스 / 승점 9 / 4승 1무 3패 

[5] 상무피닉스 / 승점 8 / 4승 5패 

[6] 충남도청 / 승점 0 / 9패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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