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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5년 만에 'K리그1' 무대 밟는다...플레이오프 극적인 PK 동점골
강종훈 기자 | 2020.11.30 04:41
수원 김도균 감독이 승격 확정 후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수원FC가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수원 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0 K리그2 플레이오프 경남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비기기만 해도 승격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수원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빼앗긴 이후 고전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비디오판독(VAR)끝에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고, 안병준이 이를 성공시키며 극적으로 승격을 결정지었다.

수원은 올 시즌 김도균 감독 부임 이후 안병준과 마사의 활약으로 공격적인 팀이 됐다. 어렵사리 관문을 통과하고 다시 K리그1 무대에 서는 만큼 의지도 강하다. 

수원은 2016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K리그1으로 복귀한다. 승격과 강등 팀은 모두 가려졌다. K리그2 우승팀 제주와 함께 수원FC가 1부 리그인 K리그1으로 향하고, 부산아이파크와 김천으로 연고를 옮기는 상무가 K리그2에서 경기에 나선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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