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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썸, 지역 여자농구 발전 위해 4300만 원 후원
정현규 기자 | 2020.11.23 22:07
사진=WKBL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지역 여자농구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4300만 원을 후원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23일 부산광역시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부울경 지역 학교 여자농구부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BNK는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의 농구 유망주 지원을 위해 동주여고, 마산여고, 화봉고 등 지역 고교 여자
농구선수들에게 WKBL 6개구단 최초로 총 2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부산대학교와 지역의 고교 여자 농구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2000만 원 상당의 농구용품도 지원했다. 

BNK 이두호 구단주는 “팬들이 보내주는 따뜻한 사랑을 지역의 여자 농구 유망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전달식을 준비했다”며 “BNK 썸 농구단도 멋진 경기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도 말했다.

한편, 경기에선 삼성생명이 4쿼터에 3점슛이 폭발하며 BNK에 82-73으로 승리했다. 삼성생명과 BNK는 3승 4패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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