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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리그’ KB스타즈, 하나원큐에 81:64 대승으로 단독 선두
정현규 기자 | 2020.11.22 22:24
김소담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다시 리그가 시작됐다. KB스타즈가 단독 선두가 됐다.

KB스타즈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81-64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5연승에 성공한 KB스타즈는 5승 2패로 단독 선두가 됐다. 반면 연패를 기록한 하나원큐는 2승 5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KB스타즈는 김민정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그 자리를 메운 김소담이 30분 동안 코트에 나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26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리바운드도 8개나 잡아냈다. 박지수가 18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가운데 강아정이 14점, 최희진이 12점으로 뒤를 이었다. 심성영도 8점을 도왔다.

스코어가 기울자 안덕수 감독은 이윤미, 선가희, 조수민을 차례로 기용했다. 조수민을 들어가자마자 득점하며 미소를 보였다.

하나원큐는 강이슬이 26점, 신지현이 14점, 이하은이 10점을 올렸지만 1쿼터에 내준 흐름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만회하지 못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두 차례 대결은 모두 KB스타즈의 승리였다. 두 경기 모두 16점과 17점 차이로 점수 차가 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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