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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퓨쳐스리그, 관계자 1명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16일 경기 취소
홍성욱 기자 | 2020.11.16 10:02
퓨쳐스리그 경기 점프볼.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규시즌 브레이크 기간 동안 열리고 있던 WKBL(한국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 16일 경기가 취소됐다. 

퓨쳐스리그는 지난 14일부터 청주체육관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16일까지 6개 구단이 매일 경기를 펼친 이후 17일 하루를 쉬고, 18일과 19일 경기까지 풀리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신인드래프트 행사에 참가했던 업체 관계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6일 경기 중단을 결정했다. 경기는 15일 일정까지만 소화된 상태. 

신인드래프트 당시 현장에 있었던 신입 선수들 가운데 프로 팀에 선발된 선수 중 여러 명이 이번 퓨쳐스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이 선수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뒤,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 후에야 퓨쳐스리그 재개가 결정될 전망이다. 

추가 감염자가 나올 경우에 대비해 연맹은 여러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다면 가급적 퓨쳐스리그 일정을 마무리 할 방침이나 1군 일정이 있어 시간은 촉박하다. 

1군 경기는 오는 22일 하나원큐와 KB스타즈의 경기로 다시 시작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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