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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앞둔 KT 이강철 감독 "정상을 위해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겠다"
정현규 기자 | 2020.11.09 12:10
이강철 감독. (C)KT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플레이오프를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한 KT는 9일부터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두산과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이강철 감독은 "팀 KT가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정상을 위해 올 시즌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1차전 선발 소형준은 시즌 후반 가장 강했다. 정규리그 두산전 투구내용 및 데이터를 확인해 1선발로 결정했다. 6이닝 2실점 정도로 초반 게임을 만들어준다면 승부를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데스파이네는 2차전 선발로 예정돼 있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5차전 선발로 가능하다. 10승 이상 선발이 4명인 만큼 골고루 잘 던져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6번과 9번 타순이 고민이라는 이강철 감독은 "연결해주는 선수들을 투입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대를 잘 알고 있는 이 감독은 "두산은 1,2선발이 강하고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들이다. 준비를 했다. 우리 팀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던 투수들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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