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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김주찬 자유계약선수로 풀기로 결정
정현규 기자 | 2020.11.07 14:03
김주찬.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을 자유계약선수로 푼다.

KIA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계약이 만료되는 김주찬과 최근 면담을 갖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요청한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주찬은 1981년생으로 지난 2000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5순위로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된 이후 2001시즌부터 롯데자이언츠에서 10시즌 동안 활약하다 2013년 KIA로 이적해 8시즌을 뛰었다. 커리어하이는 2018년으로 121경기에서 146안타를 뿜어냈고, 타율 0.340을 기록한 바 있다. 홈런은 2016시즌 23개가 가장 많았다. 장기인 도루는 2010시즌 65개가 최고였다.  

KIA가 김주찬을 자유계약선수로 풀면서 김주찬은 어느 팀과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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