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종횡무진' 김낙현, 2020-2021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정현규 기자 | 2020.11.05 17:35
김낙현.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MVP에 김낙현(전자랜드)가 선정됐다. 

김낙현은 기자단 투표에서 92표 가운데 52표를 받아 동료 이대헌(19표)을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1라운드 9경기 동안 김낙현은 평균 25분 49초 동안 코트에 나서 평균 14.2득점(국내 5위/전체 15위), 5.9어시스트(전체 2위)를 기록했다. 특기인 3점슛도 경기당 평균 2.4개를 성공시키며 해당 부문 전체 2위를 차지했다.

김낙현의 활약에 힘 입어 전자랜드는 1라운드를 7승 2패로 마감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2017 신인선수 드래프트 6순위로 지명돼 프로에 데뷔한 김낙현은 2018-2019시즌 우수후보선수상, 2019-2020시즌 기량발전상에 이어 개인 통산 첫 번째로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김낙현에게는 오는 16일 오리온전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