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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손흥민, 번리전 결승골...리그 득점 선두
강종훈 기자 | 2020.10.27 10:01
손흥민.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출전하면 득점이라는 공식을 이어나가고 있다. 

손흥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브 무어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에서 0-0이던 후반 31분 머리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1-0으로 승리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손흥민은 시즌 10호골이자 리그 8호골을 성공시키며 리드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좀처럼 골문이 열리지 않던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헤더로 왼쪽의 손흥민 쪽을 바라 봤다. 손흥민은 절묘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정확한 한 방이었다. 

손흥민의 득점 덕분에 미소 지은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리그 16득점 가운데 절반인 8골을 책임졌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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