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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탈출’ 한화, 선두 NC의 우승축포 막아서며 11:6 승리
정현규 기자 | 2020.10.23 23:18
이용규. (C)한화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가 선두 NC에 승리하며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11-6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7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는 44승 3무 93패를 기록했다. 연패 탈출도 중요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패할 경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1’인 NC의 우승 확정을 안방에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NC는 구단주가 직접 경기장을 찾는 등 창단 이후 첫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세리머니를 계획한 상황이었다. 

한화는 선발 서폴드가 5.2이닝 7피안타 4실점하는 사이 타선이 힘을 냈다. 3회말 선두 이용규의 3루타와 김민하의 적시타로 선취점에 성공했고, 노시환, 반즈, 최재훈의 연속 안타에 송광민의 타석 때는 상대 실책이 나오며 5-0까지 앞섰고, 5회 이후 매이닝 추가점을 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서폴드는 시즌 10승에 성공했다. 

NC는 이날 2위 LG가 패하더라도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LG가 KIA에 8-4로 승리하면서 우승 확정은 다음 날로 미뤄야 했다. 

NC는 24일 홈구장인 창원에서 2위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안방에서 우승을 확정지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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