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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석진욱 감독 “시작부터 긴장했는데 이겨서 다행”
홍성욱 기자 | 2020.10.22 18:26
석진욱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안산, 홍성욱 기자] OK금융그룹이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금융그룹 2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은 “펠리페와 이민규 세터의 호흡이 조금 맞지 않았고, 펠리페가 급한 마은에 서브 범실이 많았다.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민규 토스가 손에서 빨리 나가니 펠리페가 메달려 때렸다”라고 덧붙였다. 

4세트에 투입돼 활약한 진상헌에 대해 석 감독은 “FA 영입이 잘 됐다고 평가한다. 아직은 한 경기다. 센터에서 중심을 잡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일단은 전진선, 박원빈과 함께 돌리겠다”라고 말했다. 

진상헌의 세리머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석 감독은 “하는 건 좋은데 제발 내 옆에만 오지 말라고 부탁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OK금융그룹은 오는 25일 대한항공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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