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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박미희 감독 “듀스에서 밀리지 않은 것이 성과”
홍성욱 기자 | 2020.10.21 18:37
박미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승리하며 코보컵 패배를 설욕했다. 

흥국생명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박미희 감독은 “오늘 쉽지 않은 경기였다. 선수들이 초반에 경직됐지만 경기를 진행할수록 많이 회복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바뀐 상황이라 컵대회에서는 시간이 부족했다. GS는 선수들 호흡을 맞춘 상황이었다. 오늘 경기는 점수를 떠나 듀스에서 밀리지 않았다는 점이 성과다”라고 말했다. 

3세트 12-18에서 루시아를 교체한 부분에 대해 박미희 감독은 “승리를 확신했던 건 아니었다. 루시아는 체력보충이 중요하다. 또한 김미연의 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려 했다. 그래도 3세트를 내준 것은 숙제가 됐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24일 인천 홈에서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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