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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부터 몰아쳤다’ 우리은행, BNK에 78:64 승리
정현규 기자 | 2020.10.17 20:17
김정은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이 1쿼터부터 몰아치며 BNK에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17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경기에서 78-6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2위가 됐다. 반면 BNK는 1승 2패로 5위가 됐다. 

경기는 1쿼터에 승패가 갈렸다. 우리은행은 시작과 동시에 김정은의 자유투 득점, 홍보람의 연속 돌파, 박지현의 인사이드 득점, 김정은의 3점포를 앞세워 11-1로 앞섰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소니아의 연속 득점에 홍보람의 3점슛이 더해지며 스코어는 18-1이 됐다. 

박지현과 유현이의 자유투 득점으로 27-7로 1쿼터를 20점 차 리드로 마친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때까지 이 리드를 이어가며 완승을 거뒀다. 

BNK는 경기 초반에 벌어진 스코어 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김정은이 22점, 김소니아가 21점, 박지현이 15점, 홍보람이 11점을 올렸다. 

BNK는 진안이 16점, 이소희가 12점, 안혜지가 11점을 올렸지만 1쿼터 초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우리은행은 21일 삼성생명과 경기를 펼친다. BNK는 19일 하나원큐를 상대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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