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가을 야구 향한 집념’ 롯데, LG에 3:0 완승으로 6위 점프...샘슨 역투
정현규 기자 | 2020.10.14 23:18
샘슨이 역투하고 있다. (C)롯데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가 LG에 승리하며 6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67승 1무 62패로 6위로 올라섰다. KIA가 이날 패하며 7위로 내려간 것. 롯데는 5위 키움과 5게임 차다. 중상위권 혼전 상황이라 2위 KT와도 6게임 차다. 아직 롯데는 14경기가 남아있어 가을야구를 향한 마지막 스퍼트 기회는 남아있다. 

롯데는 선발 애드리안 샘슨이 6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8승(10패)째를 챙겼다. 

결승점은 5회말에 뽑았다. 0-0으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선두 한동희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준태가 중견수 방면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마차도는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로 결승타점을 올렸다. 

롯데는 7회말에도 마초도의 볼넷에 이은 오윤석의 좌월 1타점 2루타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해 3-0으로 앞섰다. 

선발 샘슨에 이어 최준용, 구승민, 김원중이 무실점 호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반면 LG는 74승 3무 58패로 3위를 기록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잠실에선 두산이 한화에 2-1 진땀승을 거뒀고, 대구에서도 삼성이 SK를 2-1로 제쳤다. 창원에선 NC가 KIA에 8-3으로 승리했고, 수원에선 키움이 KT를 5-3으로 제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