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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첫 시즌'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7일 귀국
정현규 기자 | 2020.10.05 09:40
김광현이 입단 기자회견에서 미소 짓고 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에서 보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C)세인트루이스 트위터 계정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다. 

김광현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를 출발하는 대한항공 KE036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이후 김광현은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귀국 인터뷰는 추후 예정하고 있다. 

김광현은 '코로나 19'로 단축 시즌을 보낸 2020시즌 마무리 투수로 시작한 이후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다. 정규 시즌 등판한 8경기 중 마무리로 나선 1경기를 제외한 7경기에서 3승과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잠시 신장경색 증세로 팀을 이탈했지만 빠른 회복 이후 복귀해 다시 맹활약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샌디에이고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선발로 나서기도 했다. 팀내 위상 변화였다.

김광현이 나선 1차전을 승리한 세인트루이스는 이후 2차전과 3차전을 내주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귀국 직후 휴식을 취할 예정인 김광현은 이후 다음 시즌을 준비하게 된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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