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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야외주차장에서 특별한 개막식...차량 170대에 탑승한 팬들은 대형 전광판으로 경기 관전
정현규 기자 | 2020.09.17 17:4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BNK 썸이 특별한 개막식을 준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시작하는 2020-2021시즌 BNK의 홈 개막전에 경기를 직접 관전할 수 없는 팬 여러분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드라이브 in 썸 바스켓볼' 언택트 개막식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14일 부산광역시 금정구 BNK센터 앞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사전 온라인접수로 등록된 170대의 자동차와 탑승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선수 소개 및 개막 선언 등 모든 행사가 야외 무대에서 진행된다. 이후 대형 LED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전할 수 있으며, 사전 개통된 주파수를 통하여 차안에서 경기장의 생생함을 전해 들을 수 있다.푸드 트럭을 준비하여 QR코드로 주문된 음식을 차량으로 배달, 자동차 안에서 경기 관전 및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 개막을 앞둔 BNK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팀의 약점인 높이 보완을 위해 체력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특히, 부산을 홈 연고지로 두고 있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6개 구단 중 가장 장거리 이동이 많은 BNK는 원정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체력과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는 고압 산소공급기를 선수단 버스에 설치했다.

한편 BNK는 오는 20일과 21일 우리은행과 23일과 24일은 하나원큐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전술 완성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별한 개막전에 앞서 준비 또한 분주한 BNK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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