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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역투' 송은범, 600경기 출전 ‘-1’
정현규 기자 | 2020.09.17 14:23
송은범. (C)L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송은범(LG)이 개인통산 600경기 출전에 단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송은범이 600경기 출전을 달성할 경우 투수 통산 23번째, LG 소속 선수로는 김용수, 류택현, 오상민, 이상열, 이동현, 진해수에 이어 7번째다.

송은범은 2003년 SK에 입단해 같은 해 4월 6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KBO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2003년 4월 8일 문학 현대전에서 개인 첫 승을 기록한 송은범은 2013년까지 SK 전성기를 함께하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투수로 성장했다. 

2013년 KIA로 트레이드된 송은범은 그 해 41경기에 출전했고, 2015년에는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33경기 2승 9패를 기록했다. 2019년 두 번째 트레이드로 LG로 팀을 옮긴 송은범은 3월 28일 광주 KIA전에서 투수 역대 41번째로 500경기 출전을 달성 한 바 있다. 

송은범은 데뷔 18시즌 만에 6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9월 16일 현재 39경기에 출전한 송은범은 LG의 불펜투수로 활약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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