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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은 면했지만’ 류현진, 양키스전 5이닝 3피홈런 5실점...ERA 3.19
정현규 기자 | 2020.09.08 12:3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패전투수는 면했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양카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마운드에 머물며 6피안타(3피홈런) 5실점을 기록했다. 삼진 5개를 잡아냈지만 볼넷 2개를 내줬다. 투구수는 98개였다. 

1회초부터 홈런을 내줬다. 류현진은 1사 후 루크 보이트에 좌월 솔로 홈런을 내준 이후 다음 타자 애런 힉스에도 홈런을 허용했다. 스코어는 0-2가 됐다. 

토론토 타선이 1회말과 2회말 1점씩을 뽑으며 2-2 동점이 됐고, 류현진도 3회까지 추가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하지만 4회초 류현진은 다시 홈런을 허용했다. 1사 후 미구엘 안두자에 홈런을 허용했다. 5회초 류현진은 추가실점 했다. 르메휴와 보이트에 연속 안타를 내준 이후, 프레이저에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추가 2실점했다. 전광판은 2-5를 가리켰다. 

류현진이 내려간 이후 토론토 타선은 6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에 성공했다. 무려 10점을 뽑아낸 것. 류현진은 타선의 도움 속에 패전은 피했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은 2.51에서 3.19로 높아졌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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