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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해트트릭’ 인천, 강원에 3:2 승리로 승점 3점 추가
강종훈 기자 | 2020.09.06 21:58
환호하는 무고사.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무고사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인천이 강원에 승리했다. 

인천은 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강원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인천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승 5무 11패 승점 14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12위였지만 11위 수원(승점 17)과의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 

반면 강원은 5승 6무 8패 승점 21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7위 광주, 8위 성남, 9위 서울과 승점이 같은 상황에서 승점 추가에 실패한 것이 뼈 아팠다. 10위 부산도 승점 20점이라 중하위권 순위 변화는 엄청날 전망. 

경기는 뜨거웠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골잔치를 벌였다. 시작은 인천이 먼저였다. 후반 6분 VAR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무고사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16분 무고사는 역습 상황에서 날카로운 헤더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3분 뒤인 후반 19분 무고사는 다시 한 번 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전광판은 3-0이 선명했다. 

강원은 이후 추격에 나섰다. 후반 21분 김지현의 만회골에 이어 3분 뒤 이호인의 헤더로 2-3 압박에 나섰다. 

이후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동점골을 위해 혼신을 다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 되며 인천의 승리로 끝났다. 

울산과 광주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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