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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0 제천 코보컵 10% 관중 입장 허용...163명 입장
홍성욱 기자 | 2020.08.14 17:14
2018 남자부 KOVO컵이 열린 제천체육관. 2020년은 남녀부 모두 열리지만 관중은 163명만 입장한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0 코보컵에 경기별로 관중 163명이 입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14일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2020 코보(KOVO)컵 프로배구대회’에 대해 전체 좌석(1,750석)의 10%로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관중들이 안전하게 배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배구연맹에 ▲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현장 발권 불가), ▲ 입장 시 체온 측정,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식, ▲ 좌석 간 거리 두기,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경기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충청북도, 제천시, 한국배구연맹과 협조해 대회 기간 중 방역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15일 동안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0 코보컵은 1회당 전체좌석 1,750석의 9.3%인 163명만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단, 하루 2경기가 펼쳐질 경우 권종에 따라 2경기권을 구입한 경우에는 연속 관람이 가능하다. 1경기권 구입시에는 경기 후 다음 경기가 열리더라도 계속 관전할 수 없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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