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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랜선매치’ 한정판 티셔츠, 응원해준 팬들께 선물
홍성욱 기자 | 2020.08.13 17:38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한국전력 3개 구단 선수단이 기념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티셔츠는 친필 사인을 담아 팬들에게 선물한다. (C)현대캐피탈

[스포츠타임스=천안, 홍성욱 기자] 남자프로배구 3개 구단이 랜선매치’를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현대캐피탈 복합베이스캠프인 천안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한국전력 등 3개 구단이 ‘랜선 매치’를 시작했다. 

전날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 경기가 펼쳐졌고, 13일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코트에 나섰다. 같은 시간,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오후 훈련을 소화했다. 

3일 일정 가운데 유일하게 3개 구단 선수들이 모두 모인 13일 특별 제작된 한정판 티셔츠 60장을 입고 선수들은 기념촬영에 나섰다. 

이 티셔츠는 구단마다 20매씩 선수들의 친필사인을 담아 응원전을 펼친 팬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티셔츠는 OK저축은행에서 60매만 제작했다. 이번 ‘랜선매치’ 기념 로고가 새겨져 있다. 

경기에선 OK저축은행이 이틀 연속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승패를 떠나 코보컵에 앞서 전력을 점검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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