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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20 Cheer up 인천’ CSR 프로그램 운영
정현규 기자 | 2020.08.03 10:24
사진=SK와이번스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 와이번스는 관중 입장이 본격화된 8월부터 야구를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해 연고지역인 인천과 소통하는 ‘2020 Cheer up 인천’ CSR 프로그램 운영한다.

이번 CSR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사회에 생기를 불어넣고,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지역 단체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우선 SK와이번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더하기’도 ‘2020 Cheer up 인천’ 컨셉의 일환으로 기획된다. 9월 중순 홈경기에서 진행되는 이번 ‘2020 희망더하기 캠페인’ 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병마와 싸워오고 있는 지역 내 희귀난치병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SK선수단과 팬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인천시 남동공단 내 입주 기업들을 비롯한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과 다양한 협업으로 캠페인의 범위를 더욱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SK는 퓨처스파크가 있는 강화군과 협업을 통해 ‘강식(강화도 간식) 패키지’를 판매한다. ‘강식 패키지’는 집관 시 야구를 보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쌀 뻥튀기, 누룽지, 고구마 젤리 등이 포함되며 해당 간식은 강화의 대표 먹거리인 강화섬쌀과 고구마로 제조된다. 이번 협업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강화군청 및 영농조합과 협의하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희망더하기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강식 패키지’는 8월 18일 부터 구단 온라인 채널과 홈경기가 있는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SK는 지역밀착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남동공단 소재기업’과 ‘인천문화재단’과도 협업한다. 

‘남동공단 소재 기업’들과는 다양한 기업의 협찬품을 기부 받아 판매하고 그 금액을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디마인 화장품와 함께하는 손소독제1+1 이벤트’로 8월4일부터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 야구장 상품샵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손소독제 1개를 고객이 구매하면 제조사가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1개의 제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문화재단’과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공연 기회가 박탈된 인천지역 예술인을 지원한다. 지역 내 예술인들이 직접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야구장 공간을 빌려주고 추가적인 공연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연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첫 순서로 8월8일 ‘인천콘서트챔버’ 의 야구장 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SK는 이번 공연이 예술인의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제한된 생활 속에서 답답함을 겪고 있는 팬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 야구단’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다문화 야구단은’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의 학생들이 전문 야구 코치의 야구 강습을 통해 유소년 리그에 참여할 기회를 갖는 ‘정규반’과 인천 지역 학생들에게 치어리딩 교실 및 T볼 교실 등의 1일 체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반’으로 운영된다. ‘다문화 야구단’은 오는 8월 8월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SK는 유니폼과 야구장비 등 일체의 비용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SK는 지난 5월 SK나이츠, 골프, 등 SK스포츠단과 함께 'SK 행복 더하기-행복한 푸드'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억1천500만 원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가족에게 즉석식품과 식료품 키트를 전달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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